최근 OTT 스트리밍 활성화로, 한국영화도 "자막" 작업이 필수가 되었습니다.

​자막 작업이 완료된 최종 영상을 극장용 5.1 DCP (Digital Cinema Package)를 진행합니다.
L, R, C, Ls, Rs, LFE 각 채널과 영상의 동기화를 바탕으로 DCP를 완성합니다.

서라운드 믹싱, DCP 등 다년 간의 극장 마스터링
경험을 바탕으로 "극장 개봉" 과,
웨이브, 티빙, 왓챠, 쿠팡플레이, 네이버VOD, KT Olleh TV, SK, LGU+ 등 다수의 플랫폼으로
"스트리밍 서비스"를 진행해보세요!